해양설계 - 해양설비의 개요
안녕하세요 미쿠 입니다.
오늘은 해양에 대해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.
시추용 설비 / 생산용 설비로 나눠지며 둘 모두 가능한 설비도 있습니다.
해저면에 고정되는 고정식 FIXED / 떠있는 부유식 FLOATING 그리고 유연식 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.
매장된 석유나 가스를 탐지하고 에너지원을 찾아내는 작업을 시추라고 할수 있습니다.
시추와 생산이 보통 같이 이루어 지는 플랫폼들이 다수 수주 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.
JACK-UP / SEMI / DRILL / JACKET 등으로 그 방법에 따라 나눠어 집니다.
JACKET은 구조물을 해저만에 고정 시켜 그위에 플랫폼을 연결하는 타입이 되겠습니다.
구조물을 먼저 생산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그 구조물을 심는다는게 상상이 잘 안가지만 정말 인간의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. ㅎㅎㅎ
다음으로 DRILLSHIP 일반적인 선박의 형태고 이동이 용의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.
당연 일번 선박과 같은 모양이라 이동성이 유뛰어나고 안정성 또한 갖추어 졌다고 평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은 SEMI 풍량이 심한 곳에서 사용 하는 플랫폼으로써 HULL 부분이 바다면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.
JACKUP은 수심이 제한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SEMI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유롭숩니다.
장소를 가리지않는 놈입니다.
위 JACKUP DRILLSHIP SEMI 등은 시추 설비 플랫폼들이며 생산 설비에는 FIXED / FPSO 등 이 존재합니다.
해저에서 저장과 하역 모두 할수 있는 FPSO 가 주를 이룰정도로 요새는 시추와 생산을 같이 하는 추세입니다.
돈이 많아서 ㅡㅡ;;
FPSO같은 경우는 저장능력 우수 이동이 우수 풍량 별 상관 없음 등의 많은 장점을 포함하고 있어 각광 받는 듯 합니다.
또한 운반선을 사용할 경우 바로 육지로 이송 시키고 시추와 저장을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부유식 설비는 물위서 작업을 수행하므로 수심과 상관이 없다는게
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. 깊은 수심 어느곳이나 원하는 위치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.
허나 부유식의 가장 불안한 점은 역시 파도와 풍량에 견딜 수 있는가 입니다.
현재 여러 타입을 개발하여 그 단점을 보완 중이며 수주량도 늘어 갈 듯 합니다.
점점 자원의 고갈로 인해 더 넓고 더 깊은 바다로 나가는 추세에 적합한 플랫폼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.
오늘은 간단하게 해양 설비의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ㅎㅎ
아직 미쿠도 부족한게 많은 지라 더 자세하게 적어 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.
일을 하고 계시거나 일을 시작 하려고 하신다면 모르는 용어들을 한번 찾아보고 하시면 눈으로 볼수 있는 이미지등이 존재하기때문에
더 쉽게 이해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.
저도 일을 하면서 하나하나 더 찾아 보고 더 알아보고 하고 있습니다.
여러분들도 모르는 단어 하나 놓치지 마시고 꼭 한번 찾아보고 메모하고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
그런 습관들이 나중에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.
그럼 오늘도 부족한 미쿠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요
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항상 말하는 말 꼭 꼭 꼭 숙지하시고 찾아보시고 하세요
그럼 이만 뱌뱌뱌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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